안녕하세요 선유도닷컴 운영자입니다.
금년 6월 중순부터 7월 중준까지 집중호우와 장마가 이어져 군산앞바다의 하구로 밀려오는 부유물질이 백사장에 싸여 미관상 보기자 좋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반복되는 청소를 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기상악화로 신속한 처리 못하고 있는점 선유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선유도여행에서 여행객분께서도 환경보호에 많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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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글 -
선유도 갈 게획을 다 세웠는데 갔다오신 분이 갯벌 체험이 아니고
쓰레기 체험이었다고 합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이 깨끗이 갔다 오는게 먼저고 섬이라 쓰레기 처리가
어려운 점은 알겠지만 그래도 쓰레기 체험이란 말은 너무 하지 않나요?
어떻게 해결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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