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가 하도 좋다는 말에.. 약간은 기대를 하고
갔는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일단 민박집에 속은 기분이 들구요... 5살된 애를 데리고 갔는데.. 해수욕을 하고 씻을려고 하니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힘들었구요... 비싼돈을 들여서 갔기 때문에.. 그런지.. 방도 생각보다 작았고.. 민박집 아저씨.. 전화통화로.. 모든게 있으니.. 큰 들통만.. 몇개 들고 오라고해서.. 혹시나 하는 기분에.. 코펠을 챙겨가지고 갔지요.. 방에 들어선 순간.. 실망스럽고 숟가락 물론.. 젓가락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이 민박집만 이런건지.. 차라리.. 없으니 챙겨갔고
오라고 하면.. 될것을.... 명사십리해수욕장도.. 제가 보기엔.. 안면도에 있는 해수욕장만 못한것 같더라구요.. 저도 여행을 여러군데.. 많이 해보았지만.. 이번 여름휴가는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민박하시는분들 선유2구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구요.. 자전거로 돌아다녀보니.. 시설은 어떤지 몰라도.. 선유3구나.. 장자도.. 이런데는 괜찮은거 같아요.. 바닷물도 맑고... 전 개인적으로 옥돌해수욕장(?) 이 괜찮은것 같았어요.. 물도 깨끗하고.. 단 흠이란.. 물이 깊습니다. 동해처럼요...
너무 기대를 크게 했나봅니다. 돈도 많이 들어갔구요.. 같이 간사람들도.. 별로 재미없게 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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