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유도닷컴입니다.
8월의 선유도을 사진에 담고싶어 선유도 여행길에 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 멋진 배경사진을 담지못했지만 분주히 움직이고있는 여행객들과 민박집 그리고 해주욕장 주변의 상인들을 보며 긴 장마가 끝나고야 드디어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된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전에 없던 자전거 대여점들도 많이 생기고 전년에 보지 못했던 놀이 기구들도 생겨난것 같더라고요.
특히 해수욕장 부근에 깔끔하게 정렬된 상점들이 인상 깊었어요^^
이곳에서 친절하다는 4번 아주머니를 보고 싶었는데 어떤분이 4번 아주머닌지 구분이 안가서 전체 사진으로 한방 찰칵 찍고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떠나 장자도로 향했습니다.
하이킹도로를 따라 장자도를 가며 물빠진 선유도의 갯벌을 보니 폭탄맞은 갯벌같은 느낌이 들더가고요 ^^ 왜냐구요? 해변에서 모두들 게와 조개를 잡으려고 이곳 저곳 파놓아서요 ~ㅋ
암튼 장자도의 청소년 수련원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위해 들어썻는데 와!~~ 이게 뭐다냐?!! 50년대는 너무 과장된것 같고 한 70년대의 학교 같은 추억속의 바로 그 교정.. 저로서는 이름을 알수 없는 예쁜 꽃과 정원목들이 너무나 멋져 보였습니다. 이곳의 멋진 모습을 놓칠수 없기에 한컷 담았는데., 사진속에 멋진 노년 부부께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드어와버렸네요^^
그래도 나름데로 멋진 모습을 담았기에 이곳에서 자리를 옮겨 대장도의 몽돌밭 해변으로 쌩쌩 자전거를 타고 달려 갔지요~~ 흐미.. 더운거.. 여런분들도 젊다고 자전거 패달 있는힘다해서 구르지 마세요 그후에 감당할 수 없는 땀이 온몸을 애워쌉니다.^^ 명심하세요
대장도 할매바위 밑에있는 몽돌밭해변에 도착해보니 한가족이 되는듯한 몇몇의 어린아이와 부모님들이 물놀이를 하고있던데 방해가 될까봐 그냥 이곳의 멋진 기암괴석들을 몇컷 담아 왔습니다. 사진은 사진전당에 올려놓았으니 구경한번 해보세요 흔히 볼수 없는 바위같아서 사진을 찍었는데 잘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을 보니 어째튼 벌써 4시간이나 흘러 선유도를 떠날시간이된것 같아 부랴부랴 나오는데 망주봉과 선유봉에 구름이 걸려 있네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구름이 낮게 떠있던데 이렇게 보니 신선이 선유봉과 망주봉에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비스러운 모습이였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얼마 남지 않은 사진을 담았는데 엇~~ 이거 왠걸 신선이 정말 도술을 부렸나 집에와 확인해봤더니 정말 깜쪽 같이 멋진 사진들이 지워져 버렸네요.... 이것 참...황당한일..배타고 나오며 같은 메로리카등에 멋진 고군산군도의 사진들도 같이 담았었느데... 정말 선유도에는 신선이 있는걸까,, ^^ 믿거나 말거나??!!
선유도닷컴의 운영지기의 짧은 선유도 나들이 였습니다.
아무쪼록 저에게 자전거를 빌려주신 옥도슈퍼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허기진 배를 가득체워주신 공무원휴양소 여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도 선유도에서 즐거운 여행되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서 후기를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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