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에 여행사에서 당일코스로 선유도를 다녀와 짧은 일정때문에
너무도 아름다운 섬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녀온게 후회되어(여객터미널에서 무녀도다리만 잠시 건너옴) 남편친구부부에게 적극 권유 내일 새벽떠나기로 했습니다
섬지역이라 물가나 숙소등 불편은 각오하지만 다녀온 분들의 여행후기등을 보니 걱정이 앞서고 친구부부에게 공연히 권했나 걱정이 앞섭니다
취소해버리까하는 망설임도 생기고...하지만 어차피 계획된 일
직접 격어보고 후회도 해야할것같군요
숙소에대한 많은 정보에도 신뢰감이가는 곳이 없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곳에서 여행지로 각광을 받지못하고 원성이 더 높다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배편은 예약했지만 숙소는 아직도 갈팡질팡
제가 선유도를 다녀온뒤 여행후기를 뭐라고 올릴건지....
좋은 추억,좋은 분들,편안한 휴식....
이런 글들을 마음 편히 올리수 있길 간절히 빕니다
친구부부에게 선유도를 추천한것에 참 잘했다는 소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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