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도착한 관계로..
사진 현상하고 스캔한 후..자세한 후기 남기겠구요..
일단 간단한 여행기 남겨봅니다.
한마디로..올해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상인들의 불친절? 한번도 그런거 느껴본적없구요.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서 인지..오히려 얼마나 친절하던지..
물건의 요금...100원비싼것부터..2배비싼것까지..
섬 여행을 몇번해봐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이해를 하고 있기에 문제가 안되겠죠..
그리고 숙소..
장자도에 머물렀습니다. 선유도 무녀도 다 돌아다녔는데..
장자도에 있는 숙소들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화이트하우스..블루하우스...
우리파크도 깨끗해 보였습니다.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도..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섬들은..정말 환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선유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실망이였습니다.
그 정도의 모래는 흔히 봤구요..
쓰레기들과 수초들이 많아서..지저분 했습니다.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장자대교 위...그리고 그 밑..갯바위...
대장도로 건너가는 허름한 다리...
그리고 선유대교위...이 곳에 풍경이 좋더라구요.
망주봉은 뭔지 모를 신비감이 있어서 이뻤구요..
암튼..
이번 여행..정말 환상이였습니다.
너무 조용하게..너무 편하게...잘쉬다 왔습니다.
선유2구보다...3구쪽 바다와 풍경이 더 이뻤습니다..저에겐...
그리고 선유도보다는 장자도가 더 이뻤구요..
그럼...다음엔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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