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름다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수기라 사람이 별루 없어서 여자친구랑 섬 전체를 전세 냈습니다.
선유1구 쪽에 해수욕장도 참 예뻣구요.선유 3구쪽도 호젓하고 바위를 건너서 조그만 몽글몽글 한 돌도 참 색달랐구요..
우리가 숙박한 장자도 쪽은 섬중에서도 경치가 아주 빼어 났어요. 낙타 모양을 하고 있다고 여러가지 설명을 많이 해주신 민박집 아주머니 말에 함 직접 보구 싶어서 대장봉에 올라가서 보니 정말 동물 형상이더라구요 소리두 맘껏 질러 보구 속이 시원하구요..할매 바위는 정말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 형상이 었구요 군데 군데 바다물도 담가 볼수 있구 섬이 조그만 해두 구석 구석 찾아 다니는 기분이 쏠쏠했어요..깨끗한 돌멩이들 위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기분이란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이었음..
여자친구랑 너무 너무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정말 자연을 벗삼아~~~~ 이런 말이 다 나와요
여친이랑 호젖하곳 다 돌아다니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 였습니다.
궁금해 할 것들은 안 적었네요..
우리는 섬이라고 해서 한짐 싸 가지고 갔습니다.
물이며 삼겹살 과자 술 등등 여러가지 가져 갔는데 물이며 과자는 괜히 싸가져간 거 같아 후회 물은 민박집에 정수기가 있어서 맘 대로 물은 먹을 수 있었구요 과자종류는 정가에 100원만 더 주면 ..야채랑 고기 종류는 없어서 싸 간 것이 천만 다행이었지만 비수기라 횟집은 없어서 조금은 실망.. 한적은 어촌 마을 이었습니다. 주민들의 모습은 여유 있어 보여 좋아 보였구요..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 사투리가 심한 아저씨두 한마디 한마디가 다정다감해서 좋았구요.(장? 민박집에 갔어요)
제가 아줌마랑 아저씨게 애교 좀 부렸더니 되게 좋아하는 아줌마
반찬 도 주시고 멸치 반찬이랑 게장 두 잘 먹었습니다.
시간이 더지나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그때두 한적한 어촌마을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하두 발전을 마니 해서리 .. 섬 여행지로 적극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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