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유도닷컴입니다.
선유도와 장자도의 거리를 선유2구의 한국통신 건물에서 기준으로 장자교까지는 약 1.1 Km이며 장자도 발전소까지는 1.6Km 대장도 까지는 약 2Km입닏. 그리고 장자도포구 까지는 약 2Km 거리입니다. 이거리는 모두 선유2구 한국통신(해수욕장 민박촌)에서 떨어진 거리를 나타낸것입다.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해서 걸리는 시간은 개인적인 차이는 있으나 1키로당 10분씩 계산하시면되고 자전거는 5분정도로 시간을 잡으시면 됩니다.
자전거를 타시고 이거리를 2분이나 3분대로 가실수도 있으나 그로인해 그만큼 몸에서 열이 많이 발생에 땀이 나니 무리한 속도는 자제하시길바랍니다. *^^;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안녕하세요. 선유도닷컴입니다.
선유도를 하루만에 관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달라고 하시는데.. 사실 선유도에 관심을 가지 여해을 하신다면 1박으로 여행을 하시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 되실겁니다. 그래서 좀더 많은 볼거리와 추억을 남기는 방법에 대해서 홈페이지 메인을 보시면 여행안내의 여행별 일정 계획짜기와 선유도100즐기기를 마련해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메뉴를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음... 선유도에 가셔서 낚시를 한번쯤 즐기시는것도 좋은 여행중 하나입니다. 갯바위낚시나 시원한 선상낚시(바다위에서하는 낚시)를 즐기시는 것도 여행의 한부분으로 멋진 추억거리가 될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회원님이 선유도에 가시는 날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물때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오른쪽의 물때표나 조석간만의 메뉴를 이용하셔서 그날의 물때와 시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선유도 여행되세요.
끝으로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제안을 한다면 아름다움은 우리 모두가 소중히 가꾸며 아껴야만 유지할 수 있으며 우리 후손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곳 선유도는 육지와 떨어져 있어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요됩니다.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내가 가져간 쓰레기는 선유도를 떠날 때 배낭이나 가방에 넣어 가시는 여행객들의 작은 실천이 서해의 진주 선유도를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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