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곳을 아는데요 연락처를 가르쳐 드릴께요.
민박집은 (063-465-3702)
핸드폰은 (017-655-1321)이리로 연락 하시면될거에요
즐거운 여행 대세요.
- 이 전 글 -
에구, 오늘 들어와 보니 질문하신 분이 있었네요.
명사십리 민박입니다...
이장님 핸드폰은 기억이 안나구요.....
일반전화는 063-465-3585인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틀릴지도 모릅니다.
- 이 전 글 -
이거, 사진 올리는게 없어서, 못 올리겠군요.
정말 2Kg은 됨직한 등이 시커먼 광어를 초짜인 제가 잡았다는거 아닙니까?
우리 큰동서형님 말씀이 그물로나 잡을까, 낚시로는 평생가도 그런 큰거는 한마리 잡기도 어렵다네요....하여튼, 로또 당첨된 듯 기분이 좋더라구요. 회를 해서 먹었는데 실컷 먹었습니다. 그외에도 놀래미와 우럭이 잡히는데요.... 동서형님은 거의 회로 3시 3끼 배를 채우더구만요..대단하신 양반입니다. 그건 그렇고, 간단히 여행후기를 말씀드리면, 일단 저희는 처가집가족들과 모여서 총 14명이 다녀왔습니다. 선유3구쪽으로 다녀왔느데, 이장님이 하시는 민박집이었습니다. 마냥 착하시기만 하신 분이더라구요. 마누라님한테 가끔 잔소리도 들으시는것 같긴 한데, 하여튼 그럭저럭 잘 어울리시는 부부시더라구요. 험험,
그런데, 제가 머물던 곳에는 바로 앞이 바다라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과는 반대편인데요. 명사십리쪽이 서해바다처럼 낮고 따스하다면, 이쪽은 동해바다처럼 깊고 시원합니다. 물론 바람도 명사십리쪽은 따스한데, 이곳은 시원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첨에 명사십리해수욕장에 그늘막용으로 텐트를 치고 동서형님이랑 낮잠을 자는데 바람이 많이 불긴하는데도 바람이 뜨겁더라구요. 아무래도 물이 낮고 모래가 많기 때문인지 바람도 생각처럼 시원하진 않네요. 실컷 자고 깨서는, 동서형님 하시는 말씀이 아구 이렇게 더운데서 내가 왜 자는지 모르겠다면 민박집 가서 자자고 해서 부리나케 텐트걷어가지고 민박집(동해바다라니깐요)으로 가서 대청에 누워 자니깐 바람도 시원하고 좋데요. 정말 정말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물이 깊어서, 바다물이 차갑고 그래서 바람이 시원한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 장인장모님과, 처형들 모두가 민박집 잘 잡았다고 하데요. 더운걸 모르겠더라구요. 바로 앞은 바다구요. 그건 그렇고요. 저는 안사람이랑 선유도 자전거 여행을 햇습니다.
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1시간도 안걸립니다. 중간중간 사진찍느라 시간가서 늦는것이지요. 암튼, 선유도, 장장도, 대장도, 무녀도를 일주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는 좋은걸로 고르십시요. 제가 고른 자전거는 조금만 경사가 져도 바퀴가 탁하고 멈춰버리는 바람에 끌고 다녔다니깐요..헐,,
그리고, 마지막날은 이장님 배를 타고 섬주변 관광을 1시간 정도 했습니다. 배가 달리면 바람이 신나게 붑니다. 물도 튀구요. 다들 좋아하셔서 다행이었네요. 왜냐면, 제가 이곳 섬유도 여행 일정 등 모든 추진을 제가 한 거 거든요. 여객선터미널에 가면 이곳 선유도닷컴이라는 푯말이 있고 그곳에서 표를 줍니다. 첨엔, 저도 이곳에 예약할때, 전화도 안되고 답답했는데 막상 가보니 좋더군요. 아마도 경영상 사람을 많이 둘수는 없는 상황인데다가 휴가피크라서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거 같습니다.제가 가보니 전혀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가보니 배좌석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서요. 그냥 낑겨 타면 뭐라고 하지도 않을것 같더군요. 어느정도 인심이 적용되는 곳이란 이야기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선유2구쪽이 해수욕장이랑 제일로 가깝긴한데요.
막상 가보면 그늘막이 별로 없어서 무자게 더울 겁니다. 뭐, 젊은 사람이야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지만 노인분들 모시고 간다면 조금은 한가한 곳이 좋을듯 하네요. 어차피 섬이 적어서, 명사십리해수욕장으로 걸어가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배로 섬주변 관광할때 보니깐, 군데군데, 조그마한 해변들이 잇는데요. 몇몇 사람들이 그곳에 텐트치고 조용하게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다 자기 좋은데서 머무르는 것이겠지요. 암튼, 섬여행은 처음이엇는데, 시커먼 광어도 잡고, 여행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여유를 즐려보시려면, 섬유도 정말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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