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선유도행 배를 타기 위해 미리 선유도 닷컴으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배 출발시간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표를 받지 못해서 배를 못탈 뻔 했습니다.
담당자는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지만 결국은 표를 받지 못하고 사정사정해서 탔습니다.(선유도 닷컴을 팔고..)
편도로 그냥 배를 타긴 했습니다만 올 때의 표를 받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담당자가 전화를 했더군요... 배에서 내려서 한 시간 사십분을 기다리면 표를 건내주겠다고...
땡볕에서 한 시간 사십분이나 기다리라고 하는 직원의 말투는 정말 불성실하고 무책임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없이 오히려 제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저희가 머무는 민박집 아주머니의 수고로 표를 받기는 하였지만...
다시는 선유도에 가고 싶지도 않고.. 그 때 그 담당자분으로 부터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저희가 받고 싶은 건... 사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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