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부푼꿈을안고 사는 젊은 부부입니다.
여기에 올라온글을보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우선 답변을 할께요
글을올리신분이 저희집에오신건 확실하십니다
매운탕을 시키셔서 거의다 드신무렵이었습니다
그제서야 고기에 이상있다고 말씀하셨고 저희로서는 황당한일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말씀하셨다면 여러사람입맛이다르므로 이해할 수 있는데
다름손님들도 식사하고 계시는데 그손님의행동이 어이가 없었어요
아직은 남을 그렇게 속이고 장사하고 싶은 마음은 없구요
한가지말씀을 드리자면 놀래미는 바다가에서도 갯펄이 많은 곳에서 사는
고기입니다. 그래서 해금내(조금이상야릇한)맛이나거든요
여러가지 상황이해못하시고 이렇게 마구잡이로 쓰신다면 이것도 횡포아닌 횡포로 참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자면 여러가지일이 생기기 마련이겠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납니다 글을읽으니 일방적인 저희에 행동이라 하시는점에 참 허탈하군요
선유도를 지키고 싶고 여기서 나고 자라면서 꿈을키워가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 손님 다시한번 선유도에 오신다면 다시금 오해풀고 싶구요
놀래미탕 다시끓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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