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대장도였나?)를 자전거로 달릴 때였는데요..
자전거로 지나자마자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이 들리는 겁니다.
깜짝 놀라 자전거를 멈추고 뒤돌아 보니까..
새까맣게 탄.. 부탄가스가.. -ㅁ-;;
알고보니 거기 소각장이더라구요..
지전거로 지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
그렇게 부탄가스가 펑펑 터지면..
위험해서 어떻게 해요?
돌아가는 길엔 얼마나 무서웠다구요..
길이 거기 밖에 없으니 지나긴 해야 하는데..
날아오는 뜨거운 가스통에 머리라도 다치진 않을지..
게다가 좁은 길이고 옆은 낭떠러지인데 말이죠..
아마 선유도에 사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 소각장을 없애든지..
아니면 좀 넓은 곳으로 옮기든지..
아니면 그 길을 자전거 통행 금지 구역으로 만들든지 해야 하지 않을까요?
피서철이라 사람들이 사용한 가스통이 더 많을텐데..
이러다 사고 나면 안되잖아요.
선유도닷컴에서 힘 좀 써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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