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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답변] 동감!!
이름
 정주은 [2008-08-30 오전 9:38:00, 조회수 : 2057
전 동감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일은 아무리 그래도 섬인데 이해해 주셔야죠
그리고 불친절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당신은 오지마 ㅋㅋ
오기만해바



- 이 전 글 -
동감!!
매우 동감!!


- 이 전 글 -
선유도 선착장에 도착해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가에 늘어선 회집, 자전거 대여와 전동 카트와 민박집 봉고차들로 오고 가는 길이 미어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도착해서는 도무지 쌩쌩 달리며 매연을 뿜어대는 민박집 봉고차들로 인해 편안하게 쉬기도 힘들고 자전거 타고 가던 사람들도 빵빵 대는 봉고차를 피하다 넘어지기도 합니다.

새벽 2시가 넘도록 인근 식당에서 울려퍼지는 노래방 기계로 술취한 취객들의 고성은 뭐 애교로 봐드리고 싶습니다.

길을 물어봐도 불친절한 것은 기본, 대여용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안들고 돈벌이에 현안이 된 모습에 선유도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태우는 연기와 악취는 뭐 더이상 말할 것도 없고, 하루 두번만 나오는 식수대와 쫄쫄쫄 흐르는 화장실 물은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빵빵대며 쌩쌩 달리는 전동차와 봉고차들을 규제하시고 음식점 노래방 기기로 인해 잠못드는 선유도를 돌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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