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같은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 올리는거니, 글 좀 지우지 말아주세요,
지난주말에 야미도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이용하였습니다.
야미도 새만금 유람선에 너무 감동을 받아 후기를 작성합니다.
우리나라에 아직 이런곳이 있다는것에 대해 정말 놀라웠어요.^^
전라도민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다시 가기 싫은곳이네요.
다른 유람선은 아니고 야미도에서 출발하는 새만금 유람선입니다.
1. 배시간 지키지 않은
2. 타고 내릴때 뒤에서 밀고 질서가 없는데, 통제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서 굉장히 위험함
3. 배에서 술먹는건 이해하겠으나, 1층에서 각설이가 노래하고 자빠졌음
4. 1층은 19세 미만은 각설이가 들어오지도 못하게 함
5. 선장 방송하는 소리가, 밑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에 섞여서 2층은 잘 들리지도 않음
6. 내려주는 선착장에 1인 5천원하는 전동카트를 타지 않으면 걸어서는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볼것이 없음
7. 선착장과 그 주변에 비린내와 더러운 냄새 ... 토할거 같음
8. 여기저기 쓰레기, 폐어선, 폐자재들 장난아님
9. 나갈때는 선착장에 무턱대고 서서 배를 기다려야 함
10. 걸어서는 사진 찍고 싶지 않을정도로 사진찍을데 없음..
정말 다시는 타고싶지 않은 야미도 유람선입니다.
이 글은 야미도에서 출발하는 새만금 유람선에 대한 글이니 다른 유람선과는 관계없습니다. 다른 유람선은 좋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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