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어느 민박 싸이트에 좋은 글이 있어 펌합니다.
선유도 민박소개시
해변 50미터이냐, 150미터지점이냐, 그보다 먼 곳 등
거리개념으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른 분들이 전화를 통해 물어오시는 질문중에
다른 곳을 통해 예약을 했는데
1구, 2구, 3구 이렇게 소개를 하더라며
그것이 무슨 차이진 물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궁금해 하시는 상황이 될 것 같아
간단한 기준을 정해 말씀을 드리면요.
일단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선유도의 핵심레저지역은
선유2구로 가장 유명한 명사십리 해수욕장(해수욕의 최적),
자전거대여점, 횟집 등이 밀집된 지역이구요.
반면 선유1구와 3구는 일반 어촌지역을 생각하면 되실 듯 합니다.
복잡한 대신 조용함이 장점이며 대신 바캉스의 분위기와는
조금 멀 수도 있죠.
또한 장자도나 무녀도 등 다리를 통해 선유도와 연결되어 있는 인근섬에 위치한 곳은
대부분 선유도내 방이 없을 경우 2차적으로 정하는 숙소가 되구요.
나름대로의 멋과 섬의 특성을 즐길실 수 있다는 장점과 아울러
아무래도 해수욕장(명사십리)까지 나오는데 힘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튼 기본적으로 이런 기준을 알고 계시면
대충 묵게되실 민박이 어떤 성격일지도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민박을 정하신후
민박처로 옮기실 경우 미리 미리 전화를 해놓으셔야
리어카라든지 짐을 이용할 도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민박이 리어카 등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어카를 이용해 손님의 짐처리를 돕는 곳도 많으니
꼭 확인해 보시구요.
그다음 민박집에서 식당을 겸하는 경우
며칠동안 같은 식사만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것보다는 여러곳을 두루 찾아 드시는 것이
또한 매력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기본적인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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