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08: 50분 호수같이 맑고 평화로운 군산 앞 바다를 가르며 선유도를 향하는 마음은 초등학교 시절 소풍가는 설레임으로 ...
부푼 기대속에 자전거를 빌려(하루 15000원) 이곳 저곳 구경하면서 아름다운 경치에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바닷가 한 구석에 너무도 많은 쓰레기가 마음에 걸려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이곳 저곳 식당을 살피다 들어간곳이 선유횟집
사람이 많다고 매운탕 손님은 노절적으로 거절하고 1킬로에 4만원하는 회는 먹는 손님만 골라 받고요
손님을 곁에 두고 빗자루로 먼지를 날리며 바닥을 쓰는 주인 아줌마..
일회용 커피에 물 한잔 부어부고 500원 받는 선유도 인심이 너무 아쉬었습니다
음식을 먹고 뜨거운 물 한컵 보온병에 담으려니 도깨비 인상을 쓰는 종업원의 모습이 선유도 여행 뒤끝에 여운을 남기네요.
선유도에 가거들랑 김밥에 따뜻한 물을 미리 보온병에 담이 가세요. 경비를 줄이고 불쾌한 기분을 맛보지 않으시려면은 ..
선유 횟집 때문에 다시는 찾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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