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연휴때 늦은 휴가를 선유도로 갈라구했는데...
정말 가기실어지는군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ㅠ.ㅠ
- 이 전 글 -
8/9일 2항차가 없어서 1항차를 예매하곤 새벽같이 천안을 출발하여...
드디어 군산여객터미널에 도착!~
부푼 설레임을 안고 우리가족은 배에 승선..
선유도에 도착하여 마중나온다는 차는 안오고 전화를 하니 조금 기다리라고만 대답...
한번 들어갔다 다시 마중나온 차를 타고 000파크로 직행...
숙소 청소문제로 식사부터 해결하려 백반 4인분을 시켜놓구 기달리는데 여대생들로 보이는 네명이 들어와 3인분만 시키니 주인 아주머니 막뭐라 하시면서 4명이 왔으면 4인분을 시켜야지 3인분을 시키면 어떡하냐구...짜증스런 말투...
우리 가족은 초등학생들이라 그래도 4명이라 4인분을 시켰지만서도 아주머니의 첫 대면에 선유도의 선입견이 싹 달라지는 기분은....
그리고 또한 밥을 조금씩 담아주어서 밥 좀 더달라해서 반공기를 더먹고 나중계산에는 밥값 천원 추가...(정말 인심이 좋더군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모든 식사와 생선회를 다른집에서만...
휴가를 마치고 나오는날....
아침 1항차 배를 타고 나오려니 시간이 너무 촉박...(7시 50분 배)
열쇠를 전달해주며 선착장에 태워달라고 하니 세분이나 주무시고 계시면서 아침에는 바빠서 태워다 줄 수가 없다고...(바쁘다는 말만 안했어도~)
우리가족은 아침부터 선착장까지 구보로...
입실할때는 돈을 받으려 하니 차로태워주고 퇴실할때는 돈은 이미 다 받았으니 알아서 가라 하는 심보는 혹시 아니신지...
너무나 좋은 선유도가 그집땜에 별로 유쾌하지 아니한건 또 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