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선유도를 갔었는데요,, 횟값도 만만치 않고, 나오는 것도
일식집과는 차이가 많이 나서,,, 별로 횟를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김에 통닭을 하는 집이 있어 시켰더니 20분정도면 된다고 하고, 민박집
까지 배달을 해준다고 해서 시켰놓고 민박집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30분정도 지나도 안오고 해서 맥주를 한잔 했거든요, 술이 잘 못하는
지라, 한잔했더니 졸려서 설핏 잠이 들었다가 꺠어 났는데 글쎄 그때도
통닭은 안오고,,, 나 참 시킨지 2시간이 넘었는데도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쫄래쫄래 통닭집으로 갔더니 그제서야 지금 막 가려고 하던거라
나,, 괜히 즐거운 여행 기분 망치기 싫어서 싫은소리 안하고, 주인한테
다른 소리 안할테니 닭값으로 줬던 돈이나, 달라고 하고 다시 민박집
으로 돌아왔습니다.
혹시 선유도 가실거라면 회를 즐기고 돈이 많다면야 괜찮지만 저와같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먹을거 챙겨 가지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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