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가려구 2주전부터 민박,여객선 예약까지 했는데
출발전날부터 비가 억쑤가치 오는데도 불구하구
군산으로 갔는데 배를 타구 들어가니까 비구 그치더라구여
한번쯤 가보시면 후횐 없을꼬예여
단,가실때엔 미리 준비해가시는게 좋아여
예를 들면 먹거릴. 비상용품 .구급약등
어딜가나 비싸긴하지만 암튼 섬이라서 물가가 비싸여~
컵라면 한개가 1500원....
민박도 잘 알아보시구
깨끗한 곳으로 선택하세여~
간혹 곰팡이 냄새가 나구 뜨신물이 안나오는곳도
있습니다... 되도록 화장실은 여객선쪽 말구
해변가 근처를 이용하세여
여객선쪽은 깜짝 널랄정도로 마니 지저분해여^^
민박에 짐을 풀구 커플용 자전거를 반나절 대여해서
A~C코스 로 향해 쌩 ~~달렸지여
넘넘 잘 꾸며지구 도로도 잘 포장되어이떠여
바나나 보트도 잼나여 구명조끼를 입구 남친과
탔는데여 아찌가 넘 화끈하게 태워줘 다시 한번
타구 싶은 맘이 들정도로 잼나구여~비가와서 사진을
못 찍은게 좀 아쉬워여 ~항상 카메라를
메구 다니세여 사진찍을 만한곳이 너무많아여~
해변가에선 모래성도 싸면서 물놀이도 잼나구여
갯벌에서 게도 잡는데 넘넘 신나여~
근데 전 터미널 직원분들과 민박이 좀 별루였어여
비가 마니와서 취소하는분들도 많구 바쁘셔서 그러셨겠지만
조금 불친절하시더라구여....
방에서 냄새가 좀 마니 나구여 그래서 저희가
직접 방을 여러번 닦구 이불도 털구 나갈땐 선풍기틀어놓구
창문열구 방환기 시켜놓구 나갔다와도 냄새가나더라구여
그담이되니까 냄새가 묻어지더라구여~
여분의 옷은 챙겨가시면 좋더라구여
저는 선유도 넘넘 잼나게 널았어여
추억도 마님 남을꺼같구여
연인과 칭구덜과도 즐건 시간이 될만한 장소인거같아여
올 여름이 가기전에 꼭 한번 기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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