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박3일 다녀왔는데요
첨엔 기대반 두려움반 ..ㅋㅋ 다들 그러시겠지만서요~
남자친구랑 갔는데 .. 어차피 섬이니까 많은 기대하지 말자~하고 갔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우리파크에서 지냈는데 침대방을 아저씨가 5천원 그냥 깎아주셨어요 ㅋ
지금은 피크라 예약 하셔야겠지만 저도 26일에 갔는데 배 내리면 방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있구 사람이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적은듯해요
선유도와 무녀도 장자도가 있는데 .. 무녀도는 쫌 외지고 볼것도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숙박도 좀 그렇구 지금 한창 공사하는 곳도 있었어요 근데..바닦에 요상한 벌레들이 득실들실 ㅋㅋ
그래도 선유도가 선 중간이라서 숙박은 그쯤에 잡으시고 돌아다니시면 편할거 같아요 해수욕장도 걸어갈 수 있을만큼 멀지 않구요
저희는 첫날에 무녀도를 걸어서 돌아다녔거등요 그냥 손잡고 걷는것만으로 마냥 좋더구만요~ ㅋ
해지는 것도 보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요~근데 자전거 탈때 앉는 부분이 정말..딱딱해서 아푸거등요 ㅎㅎ 많이 타실거 아님 괜찮지만 손수건이나 멀 대고 타심이..ㅋ
해수욕장도 서해치곤 정말 깨끗했습니다~물이 빠져나가면 조개들이 엄청 올라와있어서..다들 호미들고 캐시더군요 저랑 친구는 무서워서 발도 못들여놓고 막 뛰어다니기만 했거등요 ㅎ 보트도 사람 없을때는 아저씨들이 확성기대구 마구 가격을 불러대시거등요 잘 기다리고 있다가 타셔도 좋을듯 ㅎㅎ 물때랑 상관없이 해수욕 하실 수 있으니까요~계획을 잘 잡으세요~
회를 먹었는데 그냥 탕만 먹을걸 그랫어요~회가 그리 많지도 않구요~탕이 훨씬 맛있더라구요~ㅋㅋ
섬 안에도 매점들이나 슈퍼에서 별별것을 다 팔고 빌려줘요 버너도 빌려주소 쌀이랑 고기도 팔구요 육지 정가보다 500원이하 정도 더 받으니까
귀찮으시면 그냥 섬에서 다 해결하셔도 괜찮으실듯~
우리파크는 정수기도 있구 그래서 생수를 괜히 사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박하시는데 꼭 물어보셔서 정수기나 여러 시설 물어보시는게 도움 될거 같아요 . 세탁기도 있어서 옷도 탈수 할수 있었거등요~
저희가 갔을때 다리에 조명도 다셨는데..조금은 촌스럽지만 ㅋㅋ 점점 개발하려는 노력들이 일구 있답니다~
다른분들도 정말 좋은 추억 만드시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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