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간과 전라남북도 지역에 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도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대설경보가 발효됩니다.
오전 6시 현재 울릉도가 91cm, 전북 부안이 29.5cm, 광주가 11.9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와 울릉도, 그리고 호남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을 동반한 소낙눈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앞으로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서해남부와 남해 먼바다 그리고 동해 남부 모든 바다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 지역에 따라 폭설 가능성도 있는 만큼 각종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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