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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바닷물이 드나들고 김 양식과 함께 주변 내초도와 오식도의 주민들이 물고기를 잡던 곳이 이제는 육지가 되었고 공장이 들어서 상전벽해(桑田璧海)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기도 하다.
사전에 연락이 되면 대우자동차의 생산공정을 관람할 수 있고 이 곳을 관람하고 해변에 나가서 군장국가산업단지를 건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넓은 바다를 매립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에 놀라게 된다.
군산과 충남지역을 합해 약 4천여만평의 산업단지와 5만톤급 선박 60여 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의 신항이 이 곳에 건설이 되면 군산은 명실상부한 서해안의 중추 도시로 거듭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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