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 도착..배에서 내리니까
업체에서 나와서 기다리시더라구여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도착했을때..펜션 바로앞에
해수욕장이 있어서(5-10초거리)너무 좋았는데
펜션 아줌마..(딸인지 며느리인지??)너무 친절했어요
자전거도 싸게 해주시고 물어보는거마다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안내해주더라구여 그리고 파라솔 빌렸는데요..파라솔 밑에
주황색 그물침대2개랑 나무테이블하고 나무의자 있는곳
너무 친절하시던데요 튜브도 종류가 많았는데 다 꽁짜고
2만원 주고 본전 뽑았습니다 그물망에 누웠다가 짜장면 배달
시켜서 해수욕장 물이 완전 들어왔는데 파소소리 들으면서 보면서
짜장면 먹는거도 별미였습니다 선우도 불친절하다,바가지 씌운다
저는 솔직히 그런건 못 느꼈습니다 펜션 식당에서 밥을 먹었을때
반찬종류 솔직히 적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수욕장에 물이 완전 차니까 수심이 어느정도 깊더라구여
그리고 펜션도 나름대로 이쁘고 더 맘에 드는건 해수욕장하고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선유도에서 제일 가까운 펜션이었어요
필요한거 가지고 갈때도 편하고 펜션입구에 원두막을 아니지만
원두막보다는 훨씬 좋아요 식탁하고 마루바닥
거기서 고기나 맥주같은거 사와서 먹을수도 있고 손님들
편의시설에 신경좀 쓴거 같더라구여 또 친절하시니까요
그리고 밤에 섬좀 돌아다니는데 풀하우스란곳을 지나갔는데
여친이랑 대화를 하면서 지나갔거든요 버너 가지고 올걸 하니까
그 아저씨가 필요한거 빌려주신다고 하믄서 머 필요하냐고
부담없이 말하라고 하시는데 고맙습니다 하고 그냥 지나갔지만
기분 좋더라구여 암튼 살이 아주 마니 익었지만 지금 휴우증에
조금은 시달리지만 저는 그리고 여친하고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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