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북단에 해발 100여m의 선유봉이 있는데 그 정상의 형태가 마치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이 섬의 이름을 선유도로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선유도 정상에 오르면 주위를 둘러 싸고 있는 인근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서쪽
해안으로 관리도와 북쪽 해안으로 선유도의 방벽을 이루는 말도, 명도, 방축도, 횡경도를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선유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망주봉이 그리고
왼편으로 선유도와 장자도를 연결한 장자대교는 자연과 사람이 만들어 놓은 조화로운 멋진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비경에 자신도 모르게 절로 나오는 감탄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선유봉은 선유낙조 촬영 및 포인트 한 장소로서 해질녘이면 망주봉과 함께 낙조대로서
서해 낙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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