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군산의 고군산군도에 속한 섬이며 선유도를
중심으로 위치한 섬 중 유일한 무인도로 소횡경도와 횡경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곳 경치 또한 선유도
여행에 빼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과 기묘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횡경도에는 8m높이로 우뚝 솟아 선박의 길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바위가 있는데 그 형상이 상투에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은 형상으로 신기하게도 장자할머니의 등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할배바위의 머리가 가마위에 올라타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서울로 과거 보러 갔다가
과거에 합격하여 소실을 거느리고 가마타고 장자도로 향해 오고 있는 모습을 하고있다해서 장자도의 할매바위의
상대인 장자할배바위라고 부릅니다.
한양에서 내로오는 남편의 모습을 바라본 부인이 망부석으로 변해버리자 남편도 부인곁에 오지 못하고
10리밖에서 우뚝서 바위로 변해 버렸다는 이곳의 전설이 전해 지고있습니다.
이 바위에 대한 이야기로 신비스러운것은 일제시대 때 갓을 쓴 모양의 머리부분을 일본군 병사 7명이
잘라 버리려고 하였다가 이들 7명의 군인들이 목에서 피를 토하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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