름철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선유도 선착장에서 통계 마을로 접어들면
낮은 담장 위에 얹어놓은 선인장 화분이 앙증맞은 마을 골목길은 아담한 옥돌 해수욕장과
통한다.
옥돌 같이 고운 자갈밭은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그 풍광이 일품인데 이곳이 바로
신비스런 옥돌 해수욕장입니다.
여름철에는 마을 한쪽 공터에 텐트를 칠 수 있다.
인적이 드문 이곳은 한적한 선유도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며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자갈의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닷바람이 해송 숲을 빗질하듯 쓸고 가는 소리와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에 섞여 들려오는
청아한 음율. 옥돌 구르는 소리가 파도와 함께 쓸려 나갈 때 옥돌이 물속에서 서로 부딪치는
소리는 자장가나 사랑의 밀어보다 달콤하다.
코발트 빛 바닷물을 가르며 왕래하는 작은 어선과 유람선을 보실 수 있으며 마을 포구
방파제에 앉아 바다낚시를 즐기시는 것 또 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으며 포구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어선들과 갈매기 서식지로 알려진 삼도귀범의 배경으로 정취감있는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거리 1Km 도보로
15분 거리 인근 민박촌.상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