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의 최남단에 약 43KM 떨어져 자리한 서해의 외로운 섬으로 멀리 떨어져서 보면 날아가는 기러기
모양과 같다고 해서 비안도라 불리며 주변의 수심이 깊고 섬에는 높이 191M의 노인봉이 있고 이봉우리를 덮고 있는 동백나무와
괴목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동쪽 해안에는 질 좋은 모래가 깔린 해변이 있어 여름철에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넓다란 양식장에서 김과 굴을 양식하고 있고 꽃게, 멸치와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며 철따라 바다낚시
어장이 형성됩니다.
이 부근에서부터 새만금방조제가 시작되어 이 방조제 도로를 타고 얼마쯤 가다보면 비안도가 손에
닿을 듯이 보이는 속에 주차장이 있다. 여기에 차를 세워두고 민박집의 배를 기다리면 된다.이곳 방조제에서
비안도까지는 배로 약 5~10분 거리라고 합니다.
비안도는 선유도의 고군산군도 열도관광에 포함되있지 않지만 원한다면 선상 낚시나 섬내 보트관광으로
대신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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