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는 뱃길로 2시간 10분정도 거리로 말도의 위치는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 북위 35도 51분 18초
동경 126도 19분 6초에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고려 시대 고군산군도가 지도에 처음으로 표시됐을 무렵,
무인도였던 말도는 이백여년전, 말도에 유배를 왔던 심판서라는 사람에 의해 그때부터 사람이 사는 유인도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섬이지만 주변 해역이 황금어장인 탓에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큰 등대가 깍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1909년 세워져 100
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관광 명소가 되고 있으며,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편 등대 밑과 북쪽해안에 발달한 갯 바위는 감성돔이 나오는 명 포인트다 동네 앞 선착장에서부터
새로 건설된 서편의 새 선착장까지의 약 15m 구도간 감성돔과 농어, 우럭이 속출한다. 가족과 함께
찾을 경우 마을 민박을 정한다음 시멘트로 포장된 동네 앞길이나 새 방파제에서 안전하게 찌 낚시나
간편하게 처넣기를 즐기는데 우럭, 노래미,농어, 감성돔, 해삼등을
낚는다 동네 뒤편의 오솔길을 따라 말도 등대까지 산책을 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특히 이 섬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모양의 습곡지형이 중생대 쥐라기에 형성된 이 습곡은 원래
얕은 바다에 쌓여서 이루어진 퇴적암이 지각운동으로 융기하면서 옆으로부터 압력을 받아 파동상으로 주름이
생기게 된 지층이 아름답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말도에는 바위 속에 뿌리를 내린 신비의 천년송과
바다 갈매기의 서식처로 5월 말경이 되면 수만 마리의 갈매기가 모여들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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